성적 압박에 시달리던 네 명의 학생은 결국, 금단의 방법에 손을 대버리고 마는데... "교무실의 시험지, 몰래 훔치지 않을래?"
빅토리아 시대, 네 명의 괴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저택에 향합니다. "누구라도 공포에 사로잡힐, 가장 무서운 괴담을 다오!"